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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1 12:07
골목과 체험이 있는 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0,359  

골목과체험이있는길.png





코스명 골목과 체험이 있는 길
소요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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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대.jpg연결.png공예품전시관.jpg연결.png태조로.jpg연결.png전동성당.jpg연결.png목판서예체험관.jpg연결.png

경기전.jpg연결.png교동아트센터.jpg연결.png최명희문학관.jpg연결.png토담길.jpg연결.png은행로.jpg연결.png

한방문화센터.jpg연결.png태조로.jpg연결.png민속길.jpg연결.png전통한지원.jpg연결.png승광재.jpg연결.png

전통술박물관.jpg연결.png전주공예명인관.jpg연결.png공예공방촌 지담.jpg연결.png한옥생활체험관.jpg



오목대.jpg 1. 오목대
고려 유적지. 1380년(우왕 6) 삼도순찰사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으로 1900년(고종 37) 고종이 친필로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太祖高皇帝駐畢遺址)’가 새겨진 비가 세워졌다. 조선왕조를 개창한 태조 이성계가 황산대첩에서 왜구를 물리치고 개경 개선길에 들려 잔치를 베풀었다는 곳이다. 새 나라 개국의 꿈을 중국 한고조 유방의 대풍가를 통해 호기롭게 불렀다고 전해지는 이곳은 함께 길을 동행했던 포은 정몽주와 갈라서게 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공예품전시관.jpg 2. 공예품전시관
천년 세월을 간직한 곱고 아름다운 전주공예를 만날 수 있도록 재창조된 곳이다. 한번쯤 소장하고 싶었던 생활공예품부터 명장의 숨결이 살아있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전주공예를 감상하고 쇼핑할 수 있는 공예복합문화시설이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전주공예의 조명과 재창조를 위해 건립된 곳으로 전주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보면서 쇼핑도 할 수 있는 곳이다. 크게 공예전시관, 체험관, 쇼핑몰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의 공예발전과 공예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자 공예 전문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안쪽 마당에서는 투호, 굴렁쇠 굴리기, 줄넘기 등등 전통 놀이도 해볼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다.


태조로.jpg 3. 태조로
전동성당과 경기전 사이를 가로질러 반듯하게 뻗어있는 길.  태조 이성계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궁궐, 경기전이 이 거리의 중심.


전동성당.jpg 4. 전동성당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순교터. 정조 15년(1791)에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 순조 원년(1801)에 호남 첫 사도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윤지헌(프란치스코) 등이 이곳에서 박해를 받고 처형됐다. 신유박해(1801년) 때는 이곳에서 유항검(柳恒儉)과 유관검 형제가 육시형을, 윤지헌, 김유산, 이우집 등이 교수형을 당했다. 이들의 순교의 뜻을 기리고자 1891년(고종 28)에 프랑스 보두네(Baudenet) 신부가 부지를 매입하고 1908년 성당 건립에 착수해 1914년에 완공했다.


목판서화체험관.jpg 5. 목판서화체험관
한국의 대표적인 고인쇄 문화를 감상하고, 목판인쇄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 특히 최초의 한글 문화유산인 <용비어천가>를 한글 문화유산 복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완판본 소설의 목판을 복원하고 출판하는 곳이다. 세계 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전주 한지와 목판서화 문화가 만나는, 우리의 전통 인쇄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발견하는 공간.


경기전.jpg 6. 경기전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경기전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과 함께 전주사고(史庫)가 설치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안고 있다. 전주사고가 조선의 역사를 지켜냈기에 그러하다. 조선왕조실록은 전국 4곳에 보존되었는데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이곳 전주서고의 조선왕조실록만은 다행히 화를 면하였다. 조선왕조실록은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경기전 입구에는 하마비(下馬碑)가 있는데, 이 앞을 지날 때에는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리라는 뜻이다. 태조 이성계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함이다.


교동아트센터.jpg 7. 교동아트센터
작가와 대중의 소통의 장이자 작가들에겐 참신한 작품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공간, 일반인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어주는 공간이다. 이곳은 1950년 이후부터 1980년까지 내의류 업체 BYC의 옛 상표인 백양메리야스의 생산 시설이 있던 곳으로, 옛 공장 터 일부에 교동아트센터가 있다. 1층에는 미술 전문 갤러리와 아트숍이 있고 2층에는 북아트·민화·염색 따위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세미나·회의 개최를 위한 다목적 홀, 그리고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이 차와 음악을 즐기며 만날 수 있도록 복합적 열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명희문학관.jpg 8. 최명희문학관
작가 최명희 중심의 도시형 시민 밀착형 문학관. 작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고, 전통문화의 인류사 적 의미 연구와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도시형 시민밀착형 문학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문학관, 작가 최명희를 비롯한 전북 지역 작가들의 문학 혼을 폭넓게 담아내는 한국 대표 문학관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


토담길.jpg 9. 토담길
흙과 기와를 이용해 만든 꽃담 옆을 걸을 수 있는 길. 흙에서 느껴지는 정겨움과 기와가 만들어내는 꽃 문양을 즐길 수 있다.


은행로.jpg 10. 은행로
전주 최씨 종택 앞의 600년된 은행나무가 있는 길. 고려 우왕 9년(서기 1383년)에 월당 최담 선생이 벼슬을 버리시고 이 곳으로 낙향한 후 정사를 창건하시고 은행나무를 식재하였는데 나무의 정기가 강하여 600년 나이에도 2005년부터 나무 밑동에 새끼나무가 자라는 길조가 나타나면서 나무 아래서 심호흡을 5번 하면 나무의 정기를 받게 된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음.


한방문화센터.jpg 11. 전통한방문화센터
한의학과 한약학을 전통 생활문화와 연결하여 전시, 교육, 체험하는 국내 유일의 한의학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사상체질 감별·진단, 한방 건강나이 측정, 한의학 치료원리, 한방바이오 상품체험 등을 통해 한의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물에 한약을 섞어 발맛사지를 받고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마실 수 있다.


민속길.jpg 13. 민속길
태조로의 끝에서 '온고을 소리청'까지 이어지는 120여 미터의 골목. 전형적인 서민의 골목길로 향수를 자극한다.


전통한지원.jpg 14. 전통한지원
전통 한지제조 기법이 오롯이 재현되는 곳. 천년 정신이 담긴 순수 우리 한지만을 생산하는 곳이다. 한지는 다른 종이들과는 달리 조상들의 장인정신이 배어 있는 소중한 유산으로 한지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다. 서예, 동양화, 공예용한지 등의 한지는 물론 황토 원적외선 방사로 건강기능을 보강한 황토벽지용 한지, 참숯한지까지 전시 판매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지뜨기, 무늬넣기, 말리기 등의 한지 제작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승광재.jpg 15. 승광재
전주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통 한옥 건물. 전통예절교육원인 설예원과 한울타리 내에 있으며 전주시청 소유의 건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씨가 거처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그는 2004년부터 전주시의 배려로 이곳에 머물고 있다. 승광재란 뜻은 '빛을 계승한다'는 뜻으로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연호인 "광무"를 계승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승광재에서는 조선역사 알기, 황실다례익히기, 황실예법 익히기 등의 황실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전통술박물관.jpg 16. 전통술박물관
우리의 전통술을 사랑하고 계승 발전할 수 있는 움터. 집집마다 술을 빚어 제사도 지내고 집을 방문한 손님에게 정성스럽게 대접도 하던 전통가양주의 맥을 이어가고 현대에 재현하고자 2002년 전주한옥마을에 개관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통명주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는 계영원과 술 빚는 도구와 술 빚는 과정이 전시되어 있는 양화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주공예명인관.jpg 17. 전주공예명인관
한국 전통 가치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의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하게 하여 전주 무형자산의 가치를 활성화시키고 널리 홍보하는 공간이다. 옻칠장 이의식의 옻칠 생활용품, 소목장 조석진의 목가구, 선자장 이기동의 합죽선, 선자장 조충익의 태극선, 악기장 고수환의 가야금, 악기장 최동식의 거문고, 한지발장 유배근의 한지발 등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전통공예 이야기, 줄매기 체험, 제작시연, 명인관 작은 국악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있다.


공예공방촌 지담.jpg 18. 공예공방촌 지담
한옥 세채가 고즈넉하게 마주보고 있는 아담한 공간인 지담은 전통과 문화에 대한 색다른 체험을 주는 공간이다. 예원예술대 한지문화연구소가 문화공간 지담의 성과를 토대로 전주시 한옥마을 공예공방촌에 지담2호점을 내고 한지 등 전문공방을 운영. 한지공예를 전공으로 하는 전문강사의 재미있는 공예체험과 한지조명등 전시 및 판매, 한지디자인 상품 판매, 떡까페 운영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한옥생활체험관.jpg 19. 한옥생활체험관
옛 양반 가옥을 재현한 것으로 여기에서 묵으며 우리의 전통생활양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전통한옥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따스한 구들에서의 숙박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 이곳은 옛 한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하룻밤 묵어볼 수 있는 귀한 체험관이다. '세화문(世化門)'을 열고 내부로 들어서면 ㄴ자 모양의 사랑채와 안채가 정겹게 손님을 맞는다. 문풍지를 발라 놓은 곁문들과 툇마루, 햇볕이 잘 드는 마당에 놓여져 있는 항아리들 하나하나에 옛 가옥의 푸근함과 따뜻함이 묻어난다. 뜨끈한 구들장에 단잠을 자고 맞는 아침에는 놋그릇에 나오는 정갈한 5첩 반상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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